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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지만 텍사스주에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에서 볼티모어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대럴 에르나이즈는 2023년 1월달에 선발투수 콜 어빈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오클랜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 볼티모어의 마이너리그팀에서 0.273의 타율과 12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 올렸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55, 어깨: 4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타석에서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배트 스피드와 컨텍 능력을 바탕으로 평균보다 좋은 타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보다 좋은 파워도 경기중에 보여주었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9살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고 합니다. 고교 시절에 스카우터들에게 많이 노출이 된 선수는 아니었지만 4학년때 이벤트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하였으며 드래프트전에 이뤄진 워크아웃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4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대럴 에르나이지는 2019년 시즌을 R팀에서 시작하였고 준수한 기량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40, 주루: 50, 어깨: 40, 수비: 40, 선수가치: 40 여전히 어리고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유격수로 성장할수 있는 재능은 갖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와 발전하고 있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선..
2019년 드래프트에서 17살의 나이로 지명을 받은 내야수로 좋은 툴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4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대럴 에르나이지는 2019년에 R팀에서 0.371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 상대팀 스카우터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선수로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타겨난 컨텍 기술을 고려하면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매커니즘을 수정하고 타격 어프로치도 개선할수 있다면 타격성적이 크게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엄청난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루수/유격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좋은 수비동작과 수비 센스를 갖고 있..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이번주에 교육리그에서 빛나는 재능을 보여준 19명의 유망주라는 글이 올라와있는데...어제는 좋은 재능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지 덜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들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로우 레벨에서 뛰고 있는 원석에 가까운 선수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을 보면...각팀의 Top 10 레벨의 유망주는 아니지만 1~2년전부터 자주 거론이 되었던 유망주들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빛나는 재능을 보여준 선수: https://ladodgers.tistory.com/33376 2020년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19명의 선수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0년 교육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9명의 선수들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가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2020년 ..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볼티모어의 지명을 받았고 4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선수입니다. 고교 역사상 가장 빠른 지명과 가장 많은 계약금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선수지만 좋은 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라운드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배트 스피드와 평균에 가까운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근력이 개선이 되면 흥미로운 파워를 보여주는 내야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막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에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선수로 9살때 미국으로 이주한 선수라고 합니다. 이후에 텍사스에서 성장한 데럴 에르나이즈는 고교 초반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3학년을 마친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고교 4학년때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2019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4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루키리그에서 2019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55,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0 여전히 어리고 원석에 가까운 선수로 빠른 배트 스피드와 함께 놀라온 파워를 종종 보여주고 있지만 아마도 미래에는 갭파워를 보여주는 내야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