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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고교 2학년때 미국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지만 이후에 구속이 좋아지면서 2019년 드래프트 최고의 고교 투수중에 한명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전체 24번픽 지명을 받은 대니얼 에스피뇨는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2022년에 AA팀에서 18.1이닝을 던지면서 35개의 삼진을 잡아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승격이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무릎 염증과 어깨 통증으로 인해서 조기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2~2023년 오프시즌에 심각한 어깨 통증이 발생을 하면서 2023년 어느 시점에 다시 공을 던질 수 있을지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직구: 80, 커브볼: 55, 슬라이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2022년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유망주들이 많기 때문인지 클리블랜드는 2021년 룰 5 드래프트를 대비해서 11명의 마이너리거를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가브리엘 아리아스, 타일러 프리먼, 널런 존스와 같은 선수들의 경우 2022년에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합니다. 1위: 타일러 프리맨 (Tyler Freeman), 유격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50, 수비: 50, 어깨: 50 2위: 대니얼 에스피뇨 (Daniel Espino), 우완투수 직구: 70, 커브볼: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3위: 브라이언 로..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2016년에 조지아주에 있는 고교로 전학하였을때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 고교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성장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90마일 후반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 24번픽의 지명을 받았고 25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로에서 23.2이닝을 던지면서 3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데뷔시즌에 A-팀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클리블랜드의 확장 캠프에서 제한적으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볼: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일반적으로 94~97마일의 직구를 ..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15살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4번픽을 갖고 있었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A-팀에서 2019년 시즌을 마감한 다니엘 에스피뇨는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직구: 7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커브볼: 50, 컨트롤: 50 작은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유연성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 96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고 99마일)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데 슬라이더는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이 될 수 있..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팜에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어린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구단이지만 상대적으로 상위레벨에서 뛰고 있는 준비된 유망주는 부족한 편입니다. 향후 몇년간 좋은 유망주들을 많이 배출할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팜이라고 합니다. 1위: 트리스턴 맥켄지 (Triston McKenzie) 2위: 놀런 존스 (Nolan Jones) 3위: 타일러 프리먼 (Tyler Freeman) 4위: 보 내일러 (Bo Naylor) 5위: 조지 발레라 (George Valera) 6위: 가브리엘 아리아스 (Gabriel Arias) 7위: 브라이언 로치오 (Brayan Rocchio) 8위: 다니엘 에스피뇨 (Daniel Espino) 9위: 이든 핸킨스 (Ethan Hankins) 1..
파나마 출신의 선수로 조지아의 고교로 이주할때는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2년후에는 꾸준하게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4번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2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직구: 70, 커브: 55,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50 일반적으로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을때는 100마일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 뿐만 아니라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함께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와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이제 막 발전하고 있는 구종으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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