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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니어 칼리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1년에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한 카너 필립스는 제시 윈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A+팀과 AA팀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최고 99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직구와 함께 80마일 전후의 커브볼을 통해서 헛스윙을 만들어내고 잇습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더 자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후반의 체인지업을 더 많이 던지는 모습을 보여..
신시내티 레즈가 최근 시애틀 매리너스와 진행한 제시 윈커 (Jesse Winker), 에우헤니오 수아레즈 (Eugenio Suárez) 트래이드때 추가적으로 받기로 한 추후지명선수를 오늘 발표를 하였습니다. 트래이드 당시에 수준급 선수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신시내티 레즈 관계자가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실제로 수준급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인 카너 필립스가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닷컴과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위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11~15위권 유망주로 평가를 받은 선수입니다.) 2001년생인 카너 필립스는 주니어 칼리지를 졸업한 이후에 2020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21년에 프로에 데뷔를..
시애틀의 투수 유망주중에서 가장 리스크가 크지만 얻을 수 있는 것도 높은 선수로 2021년에는 32.6%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지만 1.48의 높은 WHIP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지만 커맨드 이슈를 갖고 있는 선수로 신시내티 레즈도 시애틀 매리너스처럼 실링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에 제시 윈커 트래이드를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힘있고 빠른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좋은 각도를 보여주면서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중에 가장 좋은 팜을 갖고 있는 구단중에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에는 메이저리그에 접근한 투수 유망주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상위리그 뿐만 아니라 하위리그에서도 좋은 재능을 갖고 있는 투수 유망주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20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카너 필립스가 그 선수라고 합니다. 94~96마일의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와 각도 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던지면서 타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05만 3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카너 필립스는 2021년에 A팀과 A+팀의 선발투수로 17경기에 등판해서 76.0이닝을 던지면서 4.62의 평균자책점과 1.45의 WHIP를 기록하였는데..구..
2019년 고교 4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3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토론토로부터 3라운드급 계약금을 제시받았지만 거절한 카너 필립스는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고 1학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보상픽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0만달러가 조금 넘는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고교 시절에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준 선수로 마치 트레버 바우어를 연상시키는 웜업 동작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팔스윙을 통해서 92-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이미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주니어 칼리지에서 단 4번의 등판을 한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2라운드 추가픽 지명을 받은 선수로 105만 3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계약후에 혼자 훈련을 하던 카너 필립스는 교육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교육리그에서는 거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단단한 체격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지만 투구폼을 완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커맨드와 컨트롤이 평균이하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터프는 좋은 투수로 평균 93~94마일의 직구 (최고 97마일)를 던지고 있으며 두가지 궤적을 보여주는 플러스 등급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건 길버트의 피칭응ㄹ 보고 너클 커브볼을 던지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80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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