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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 팔뚝 통증을 겪었으며 2018년에는 갈비뼈가 어깨 신경에 영향을 주면서 좋은 피칭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A+팀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에는 투심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포심을 던지는 선택을 하였으며 변화구를 많이 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1~83마일의 체인지업은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라이더의 구속도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투구..
2016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로 기복이 있는 모습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9만 72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선수입니다. 광배근과 팔꿈치쪽의 통증, 그리고 갈비뼈가 어깨쪽 신경에 영향을 주면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좋은 모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중에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AA팀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3.9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커브: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부상으로 인해서 더이상 파워풀한 구종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다행스럽게 2019년에 스터프가 조금 돌아오는 ..
2016년에 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선수로 대학 역사상 2번째로 1라운드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 27번픽 지명을 받은 코디 세드락는 209만 72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7년 시즌을 A+팀에서 시작한 코디 세드락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두번이나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팔꿈치도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8년에도 크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손가락과 어깨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2018년에는 겨우 27.0이닝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지는 않았지만 18~19년 오프시즌을 재활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였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A+팀에서 좋은 성적을 보..
2016년에 대학 3학년때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그해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209만 72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을 A+팀에서 시작한 코디 셀록은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서 두차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Slider: 4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코디 셀록은 지난해 A+팀에서 뛰면서 구속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91-93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유망주 랭킹이 올라왔습니다.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투자가 인색한 구단이기 때문에 유망주 뎁스가 좋은 편은 아닌데 올해 몇몇 타자들이 마이너리그에서 폭발해 주면서 전체적인 평가는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접근한 타자 유망주들은 많지만 선발투수 유망주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 Austin Hays, OF 2. Ryan Mountcastle, 3B/SS 3. Chance Sisco, C 4. Hunter Harvey, RHP 5. D.L. Hall, LHP 6. Tanner Scott, LHP 7. Cody Sedlock, RHP 8. Anthony Santander, OF 9. Cedric Mullins, OF 10. Chris..
2016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당시에 209만 7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6년을 A-팀에서 보낸 코디 세드록은 2017년 시즌을 A+팀에서 보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이상적이지 않은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상체의 움직임도 많은 편이며 팔스윙도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합니다. 대학시절에는 인상적인 구속을 보여주었지만 프로팀과 계약을 한 이후에는 구속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싱커성 특성을 보여주는 91-94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커브볼과 체인지업은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슬라이더도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