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Dodgers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기록한 이후에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컨트롤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에 빠르게 마인러ㅣ그를 통과를 하면서 2022년에 A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AA팀에서는 2.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AAA팀으로 승격이 된 이후에는 5.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부진했습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좋은 각도로 공을 던지고 있기 때문에 구속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022년 시즌 초반에는 92~94마일의 직구를 던졌지만 후반에는 90-92마일의 직구를 던졌기 때문에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체..

MiLB/Scouting Report 2023. 5. 9. 00:01

2019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크리스 마틴은 프로팀에 합류한 이후에 샌디에이고 대학에서와는 다른 피칭을 요구 받았다고 합니다. 직구는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라고 요구를 받았으며 변화구는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도록 던지라고 요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야 프로의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낼수 있다고 조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 A+팀과 AA팀에서 공을 던지면서 구단 인스트럭터들의 요구에 맞는 피칭을 한 결과 많은 삼진을 만들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크리스 머피는 A+팀과 AA팀에서 101.1이닝을 던지면서 4.62의 평균자책점과 1.26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3.2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11.4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타자..

MiLB/MLB Prospects 2022. 3. 8. 23:10

2019년에 샌디에고 대학에서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지만 컨트롤 이슈로 인해서 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컨트롤 이슈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2020년은 교육리그에서 처음 공을 던질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직구 구속과 커맨드가 개선이 된 선수로 대학에서는 90~92마일의 공을 던졌지만 지금은 92~93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습니다.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는 최고 96마일을 기..

MiLB/Scouting Report 2021. 4. 7. 00:07

대학 3학년때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1부대학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컨트롤 이슈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6라운드 순번까지 밀렸다고 합니다. 볼넷이 많았지만 투스트라이크를 잡은 상태에서 상대를 속이기 위한 공에 타자가 속지 않아서 볼넷이 많았기 때문에 볼넷숫자만큼 컨트롤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은 크리스 머피는 상대적으로 더 공격적인 어프로치를 보여주었고 2020년 교육리그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약간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 투구폼을 약간 수정을 하면서 4가지 구종을 스트라이크 존에 더 잘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평균 9..

MiLB/Scouting Report 2021. 2. 23. 23:23

대학 3학년때 9이닝당 12.2개의 삼지늘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역시나 4.8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구위가 성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을 받은 크리스 머피는 이후에 프로팀에서 33.1이닝을 던지면서 1.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며 34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동안에 7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A-팀에서 투구폼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더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질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일반적으로 92~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대학때보다 구속도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변화구가 없는 투수로 커맨드를 통해서 공격적인 피칭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로는 슬러브 형태의 공과..

MiLB/Scouting Report 2020. 11. 6. 00:06

2019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샌디에고 대학에서 9이닝당 12.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제구 불안으로 인해서 특출난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프로에서는 제구 불안을 겪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커브: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대학에서는 일반적으로 90-92마일의 직구를 던졌던 크리스 머피는 프로에서 92-95마일의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는 직구를 던졌을 뿐만 아니라 커맨드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단이 되는 2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가 70마일 후반의 커브볼보다 효율적인 결과물을 가져오고 있..

MiLB/Scouting Report 2020. 6. 28.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