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에 19살의 나이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서 A+이상의 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2020년 시즌은 확장 캠프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5경기에서 14.2이닝을 던진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4.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인상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과거부터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면서 구속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꾸준하게 90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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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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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19살의 나이에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에는 갈비뼈 구상으로 인해서 성장에 방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상적인 스터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고 5경기에 등판해서 13.2이닝을 던지면서 4.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6마일의 포심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00마일을 던진적도 있다고 합니다. 쉬운 투구폼과 좋은 팔각도를 통해서 던지지는 구종으로 움직임이 많은 직구는 아니지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변화구는 80마일 중반의 커브볼로 12-6시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5~90마일의 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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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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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1997년생인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6피트 4인치, 25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6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입니다. 2018년에 A팀에서 폭발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스프링 캠프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6월중순까지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2019년에 A+팀에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93~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꾸준하게 90마일 후반의 최고 구속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는 101마일을 던진적도 있다고 합니다. 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각도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은 현시점에 모두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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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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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의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7월달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당시에 겨우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선수였기 때문에 2017년에 R+팀에서 데뷔를 한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캔자스시티 로얄스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2018년을 A팀에서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가족의 죽음으로 시즌 데뷔가 늦어졌으며 부상으로 인해서 일찍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5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45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체적으로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꾸준하게 94마일에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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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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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의 스카우팅 리포트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우완투수인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선수로 만 19세였던 2016년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대체적으로 늦은 나이에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경우 급격하게 구속이 개선이 되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는 케이스인데..카를로스 에르난데스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나이가 많은 선수였기 때문에 2016년 계약당시에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2017년에 R+팀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고 18년에는 A팀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2018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망주 평가는 꾸준하게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러스 등급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직구는 94~98마일에서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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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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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카를로스 에르난데스 (Carlos Hernandez), 스카우팅 리포트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2016년에 캔자스시티 로얄즈와 계약을 맺은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투수로 19살의 나이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에 R+팀에서 뛰면서 5.49의 평균자책점을 보여주었지만 실링은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이 끝난 이후에 캔자스시티 최고의 투수 유망주가 될 가능성도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45 | Overall: 45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는 94-97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빠른 팔스윙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100마일이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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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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