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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팀에 COVID-19 이슈가 발생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팀의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포수 유망주인 칼 롤리를 메이저리그에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COVID-19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중에서 포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021년에 AAA팀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는 칼 롤리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기회를 줄 생각인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오늘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선발 포수로 출전을 하였고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당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첫경기에서 첫안타 기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포수 포지션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팀이 승리했으면 조금 위안이 되었을것 같은데..팀도 패배를 기록하면서 시애..
마이너리그에서 오래 선수생활을 한 삼촌과 대학야구팀에서 코치를 한 아버지를 두고 있는 선수로 플로리다 주립대학을 마친 이후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29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애틀의 확장 캠프에서는 9개의 홈런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확장 캠프에서 가장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35, 어깨: 45, 수비: 55, 선수가치: 50 공격형 포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 입단한 이후에 파워가 크게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파워가 컨텍보다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트라이크존 컨트롤 능력을 갖고..
인상적인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포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빠르게 프로에서도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 29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뛴 칼 롤리는 8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타자 유망주중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30, 수비: 45, 어깨: 55 우투양타인 칼 롤리는 경기중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는 평균이하인 선수로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스윙을 작게 하면서 공을 띄우는 스윙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좋은..
새해가 시작이 되고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팀들의 유망주 순위가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해외 유망주시장과 드래프트에서 쓸만한 선수들을 다수 영입한 구단으로 팜이 많이 개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실한 두명의 외야수 유망주와 함께 멀지 않은 시점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다수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1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2위: 제러드 켈러닉 (Jarred Kelenic) 3위: 로건 길버트 (Logan Gilbert) 4위: 에머슨 행콕 (Emerson Hancock) 5위: 노엘비 마르테 (Noelvi Marte) 6위: 테일러 트래멀 (Taylor Trammell) 7위: 조지 커비 (George Kirby) 8위..
데뷔시즌에 A-팀에서 38경기를 소화한 칼 롤리는 이후에 바로 A+팀에서 풀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A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투양타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A+팀에서 22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홈런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흔하지 않은 우투양타의 포수로 좋은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근력과 스윙궤적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타석에서 하체의 유연성과 배트 스피드는 부족한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빠른 직구에 헛스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타격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포수로 투수들과 좋은 소통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포구와 프래이밍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
마이너리그에서 오랫동안 뛴 삼촌과 대학팀의 코치로 활약을 하였던 아버지를 두었기 때문에 칼 롤리는 어릴때부터 경기장 주변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2019년에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준 칼 롤리는 마이너리그 포수중에서 가장 많은 29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60, 주루: 35, 어깨: 45, 수비:55, 선수가치: 50 항상 공격형 포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로 프로에서도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을 잘 컨트롤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엄청난 파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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