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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15세 이하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이후에 쿠바를 탈출을 하였고 2018년 7월달에 3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미국의 루키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어꺠 통증을 가지고 뛰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2022년에는 22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20살의 나이에 AA팀에 도달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4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50 배럴 타구 생산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프로에서 꾸준하게 강한 타구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이기 때문인지 타석에서 매우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타격 결정 능력은 발전이 필요한 선수지만 우타석에서 ..
쿠바 출신의 선수로 15세이하 리그에서 2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달에 3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후에 미국에서 데뷔시즌을 보낸 브라이언 라모스는 R팀에서 0.277/0.353/0.415의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교육리그에서만 뛰었지만 타구단의 트래이드 문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4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5 우타석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근력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시즌에 20개가 넘는 홈런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타격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선구안과 구종 판단 능력은 개선을 할 필요..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신시네티 레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함께 쿠바 출신 선수들이 가장 많이 뛰고 있는 구단중에 하나 (호세 어브레유, 요안 몬카다, 야스마니 그랜달, 루이스 로버트)인데 마이너리그팀에서 또다른 쿠바 출신 유망주가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3루수 유망주인 브라이언 라모스가 새로운 쿠바 출신의 유망주라고 합니다. 2002년생인 브라이언 라모스는 2018년 7월 2일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2019년에 17살의 나이로 미국의 루키리그에서 뛰면서 0.277/0.353/0.415, 4홈런, 26타점, 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쿠바 출신 선수가 다수 포함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팜에 다른 쿠바 출신 선수가 다수 존재하고 있기..
쿠바에서 인상적인 아마추어 시즌을 보낸 이후에 30만달러에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를 스킵하고 R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브라이언 라모스는 2002년생으로 좋은 컨텍과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타격 연습때 보여주었지만 아직 꾸준한 타이밍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너무 이른 카운트에 타격을 하기 때문에 좋은 컨텍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루수로 테스트를 하기에 충분한 스피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과거 포지션은 3루수였다고 합니다.) 19살의 나이로 2021년 시즌을 어떤 리그에서 뛰..
17살의 나이로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준 3루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16라운드 지명을 받은 또다른 3루수 유망주인 D.J. 그래드니와 비교해서 파워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공수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쿠바에서 2년간 15세이하리그에서 뛴 선수로 2018년 7월달에 3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0 좋은 근력과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한시즌 20개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을 개선하야 하며 선구안도 개선을 해야 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루키리그에..
쿠바 출신의 선수로 청소년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타율과 파워를 꾸준하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8년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3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브라이언 마로스는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을 미국의 R+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신체조건과 근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배팅 연습시에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쪽 공도 잘 공략을 하면서 수준급의 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적인 타율과 볼넷 생산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개선을 해할 부분이 있지만 좋은 움직임과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3루수로 발전될 수비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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