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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Podsednik from Kansas City to Los Angeles for Lucas May and Elisaul Pimentel. I'm not wild about Lucas May, I don't think he'll hit or field enough to be especially useful for the Royals except as a marginal reserve. Pimentel has a live arm with fairly good results in the Midwest League at age 22. I'd rate both of them as Grade C prospects at this point, but at least they add some addition..
일단 논웨이버트레이드 기간이 지났습니다. 한 몇일은 쉴듯한 분위기네요. 물론 트레이드는 꾸준히 일어날 겁니다. 이제는 웨이버 트레이드 기간이 남았고, 9월에도 트레이드는 가능하죠. 일단 밤사이에 트레이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Despite perceived payroll constraints, the Dodgers were one of the deadline's most active teams. 일단 무브 자체는 가장 활발했던 팀이 다저스였습니다. Their first move was to acquire Scott Podsednik from Kansas City for minor leaguers Lucas May and Elisaul Pimentel. 이 트레이드는 몇 일전의 얘기니 스킵하죠. They t..
Ivan De Jesus 4월에 .260와 5월에 .253를 기록했던 데헤수스는 6월에 8경기에 불과하지만, .379(29타수 11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을 .270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역시 같은 기간동안 3BB/6K와 9BB/20K를 기록했지만, 일단 6월들어서 3BB/3K로 맞춰가면서 출루율이 점점 좋아지고 있긴한데, 이건 역시 컨택위주로 출루율이 향상되었다고 보는게 바른지라, 선구안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Dee Gordon .345(84타수) -> .248(113타수) -> .185(27타수)로 월별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디 고든은 그렇지만, 최근들어 볼넷율은 아주 약간 높아지고 있습니다. 3BB/10K -> 5BB/15K -> 3BB/2K 디 고든의 일일 성적을 보시면 몰아..
퍼칼이 Inland에서 두 번째 리헵을 끝냈습니다. 어제 경기와 동일하게 2타수 무안타 1K/1BB를 기록하고 6이닝만 경기를 한체 교체되었습니다. 내일은 다저스가 휴식일이기때문에 파즈 첫 경기부터 나올것 같습니다. 무안타 경기를 했지만, 현재 퍼칼에게 필요한 것은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상태임을 체크하는 과정이기때문에 크게 문제될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위드로우가 끝도없는 롤러코스터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7이닝동안 8피안타 4실점(3자책) 1BB/4K를 기록하면서 지난 등판보다는 조금 리바운딩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경기스텟을 보시면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경기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불안하네요. 다음 경기에는 죽쓴다는 얘기인가요? 오늘 경기는 9회말에 고든(Dee Gordon)이 wa..
어제 엘버커키 선발이었던 맥도날드(James McDonald)가 1이닝만을 던진체 교체되었습니다. 이유는 손톱이 부러졌다네요. 이러한 이유로 오늘 DL에 올랐습니다. recap을 보면 첫 2타자를 상대한 후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왔는데, 그때 손톱이 이미 부러졌었던 모양입니다. 맥도날드의 DL행과 링크의 콜업으로 인해 로스터에 최향남과 스캇 도먼(Scott Dohmann)이 합류했습니다. 이 두 선수는 아마도 트리플 A팀의 로스터가 24명이기때문에 지금껏 확장 스캠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맥도날드가 1이닝만을 던진체 교체되었지만, 타자들이 잘해줘서 경기에 이겼습니다. 특히 프란티스 레드먼드(Prentice Redman)가 만루홈런을 제외한 모든 홈런을 치면서 공격을 이끌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아주 조용했습..
All that talk of Joe Torre leaving after his contract expires after next season may have been premature. T.J. Simers of the Los Angeles TImes brings the news that Torre and the Dodgers are working on a contract extension: 토레가 다저스와 연장계약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는 어제 나온건데, 보면서 설마...하고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일단은 해둬야겠습니다. "We were talking about my coaches and I've been thinking about it," Torre says while men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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