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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고교 마지막 시즌에 스터프가 좋아지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1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슬롯머니 이상의 계약금을 제시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절하고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안투안 켈리는 2019년에 9이닝당 19.1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경기 등판을 하지 못한 안투안 켈리는 2020년 11월달에 TOS 수술을 받으면서 성장에 방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2022년 7월달에는 퓨처스 게임에 출전한 안투안 켈리는 시즌중에 맷 부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9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입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9이닝당 19.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직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R팀에서 21.2이닝을 던지면서 4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고 합니다.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20파운드의 체중을 증량을 하였는데 덕분에 직구의 구속이 90마일 초반에서 90마일 후반까지 상승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밀워키 브루어스의 팜에서 가장 좋은 직구를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체인지업이 발전하면서 직구, 슬라이더와 함께 좋은 ..
2019년에 주니어 칼리지에서 9이닝당 19.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31.2이닝을 던지면서 4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에 R리그이상에서 단 1경기에 등판했던 안투앙 켈리는 2020년 확장 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6피트 6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매해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졌던 앙투안 켈리는 드래프트해에는 93~97마일의 직구를 던졌으며 확장 캠프에서는 최고 98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으로 최근에 꾸준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에 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지명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대부분 성공적인 결과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악의 팜중에 하나로 꼽히는 밀워키 브루어스 팜의 유망주 순위입니다. 1위: 브라이스 트랑 (Brice Turang) 2위: 개럿 미첼 (Garrett Mitchell) 3위: 헤드버트 페레스 (Hedbert Perez) 4위: 앙투안 켈리 (Antoine Kelly) 5위: 이든 스몰 (Ethan Small) 6위: 프레디 사모라 (Freddy Zamora) 7위: 마리오 펠리시아노 (Mario Feliciano) 8위: 애런 애쉬비 (Aaron Ashby) 9위: 재비어 워렌 (Zavier W..
2018년 드래프트에서 애런 애쉬비라는 주니어 칼리지 선수를 지명한 밀워키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는 안토니 켈리라는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를 2라운드픽으로 지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안토니 켈리는 계약을 맺은 이후에 루키리그에서 압도적인 직구를 통해서 21.2이닝 동안에 4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고교시절에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진 안토니 켈리는 약 20파운드의 체중을 증가시키는 선택을 하였고 투구폼도 간결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94~97마일의 움직임을 갖는 직구를 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6피트 6인치의 신장과 부드러운 팔동작을 고려하면 미래에는 더 좋은 구속을 기대할수 있을..
2019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2라운드픽 지명을 받은 안토니 켈리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100만달러가 조금 넘는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9이닝당 19.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 안토니 켈리는 강력한 직구를 통해서 애리조나 루키리그에서 28.2이닝을 던지면서 4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고교시절에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안토니 켈리는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한 이후에 투구 매커니즘을 개선하였고 몸에 근육을 붙이면서 구속을 93~97마일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몸에 근력을 개선한다면 구속은 100마일을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