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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앤디 예르지는 좌타석에서 좋은 파워를 보여주는 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방망이는 기대만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R+팀에서 2018년에는 A-팀에서 솔리드한 타격과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리그의 올스타에도 선정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수 수비는 방망이에 비해서 크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2018년에 수비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40 | Arm: 50 | Field: 40 | Overall: 45 2016년 데뷔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에 적..
애리조나 디백스의 포수 유망주인 앤디 예르지는 매해 천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의 선수로 매해 꾸준하게 발전하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18년에 앤디 예르지는 8개의 홈런과 0.452의 장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매해 컨텍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좋은 컨텍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팀에서 가장 좋은 타구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애리조나 디백스 구단에서는 스윙 궤적을 교정하고 하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을 시켰다고 하는데 덕분에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
A-리그중에 하나인 노스웨스트리그의 유망주 순위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201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고졸 유망주나 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대졸 유망주들이 많이 뛰는 리그가 A-리그인데...노스웨스트리그도 다르지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라운드픽 지명자인 조이 바트가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리그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1. Joey Bart2. Hans Crouse3. Brailyn Marquez4. Xavier Edwards5. Geraldo Perdomo6. Julio Pablo Martinez7. Tucupita Marcano8. Nelson Velazquez9. Diosbel Arias10. Gregory Santos11. Jake Wong12. ..
2016년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디백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캐나다 출신의 고교 포수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지만 경기중에 보여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는 것은 구단 관계자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포수로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기 위해서도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방망이는 기대처럼 성장하고 있지만 미래에 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40 | Arm: 50 | Field: 40 | Overall: 45 앤디 여지는 2016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꾸준하게 프로선수들의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상당한 파워를 지난시즌에 보..
Age: 19. B-T L-R. Ht: 6-3. Wt: 215. Drafted: HS—Toronto, 2016 (2).2016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올해 파워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게 유리한 홈구장에서 뛰기는 했지만 파워 발전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합니다. 앤디 여지는 올해 드디어 스스로를 믿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 좋은 손움직임과 다리움직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스윙에 구멍이 많은 선수지만 올해 삼진비율이 18%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포수로 발전할 부분이 남아있는 선수로 어깨 근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포구능력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도루..
포텐셜을 가진 포수 유망주는 모든 구단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 물론 고졸 포수가 메이저리그까지 승격이 되는데는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심지어 야구 경험이 많지 않은 추운 카나다지역 출신이라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애리조나는 좌타석에서 터져나오는 앤디 여지의 방망이에 좋은 인상을 받았고 2016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그를 지명했다. 그리고 선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충분한 인내심을 갖기로 결정을 했다. 애리조나는 앤디 여지가 경기중에 보여주는 매우 훌륭한 리더쉽과 인성에 큰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석에서는 훌륭한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데 근력이 좋기 때문에 큰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쇼케이스에서 자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정교함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하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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