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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생인 앤드류 스티븐슨은 6피트, 192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6년에 AA팀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하였는데 0.866의 OPS를 기록한 이후에 A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고 7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AAA팀과 메이저리그에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합니다. 과거부터 상위리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컨텍을 보여주었지만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2루타를 만들어내기 위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평균..
워싱턴 내셔널스의 외야수인 앤드류 스티븐슨은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2015년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인상적인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는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평균적인 컨텍과 볼넷 생산능력을 갖고 있고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1~2번타자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컨텍을 빠르게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던 앤드류 스티븐슨은 이후에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2019년 9월달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는 팀의 4..
1. Victor Robles, OF 4게임에 출전한 이후에 팔꿈치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 출잔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재활을 위한 출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건강하다면 미래에 5툴 외야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 Carter Kieboom, SS A+팀에서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선구안을 개선시키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평균이상의 유격수 수비를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올해 유격수로 무난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한동안은 유격수로 성장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3. Luis Garcia, SS/3B 17살의 나이로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한 선수로 4월달에 부진했지만 5..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2015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에 AA팀까지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A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중에 AA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37경기에서 0.158의 타율과 0.193의 장타율만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30 | Run: 60 | Arm: 40 |..
워싱턴 내셔널즈의 유망주 랭킹입니다. 최근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행사하지 못했는데...그렇기 때문인지 과거에 비해서는 팜이 약하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상당한 실링을 갖고 있는 외야수 유망주들을 다수 보유한 느낌입니다. 일단 현재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이 상당히 강한 편인데....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투수 유망주가 많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는 아마도 작년처럼 선발투수 유망주를 지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Victor Robles, OF2. Juan Soto, OF3. Carter Kieboom, SS4. Seth Romero, LHP5. Erick Fedde, RHP6. Luis Garcia, SS7. Andrew Stevenson, OF8. Yasel Antun..
1. Victor Robles, OF 워싱턴이 루카스 지오리토, 레날도 로페즈, 댄 더닝을 트래이드하면서 로블레스가 팀의 최고의 유망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트래이드를 하지 않았어도 최고의 유망주였을것 같습니다.) 아직 매우 어린 선수이묘 좋은 스킬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20살의 나이로 A+팀에서 뛰고 있는 상황인데 중견수로 매우 인상적인 수비범위와 스피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1~3번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수 있는 선수이며 주자로 적지 앉은 도루도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 Erick Fedde, RHP 많은 스카우터들은 페디가 결국 불펜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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