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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벤치 멤버 보강을 위해서 알프레도 아메리자와 계약을 맺었다고 하는군요.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계약은 아니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번 겨울 멕시코 윈터리그에서 타격 1위를 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것이 이번 영입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마도 이제 아직까지 새로운 소속팀은 찾지 못한 FA들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스캠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문제는 이미 많은 벤치 멤버들을 보유한 다저스에게 아메자가가 필요할지 여부인데...뭐....경쟁에서 밀린 선수는 아마도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겠죠...데려가는 팀이 나오면 넘겨줄 테고....일단 로스터만 보면 아래와 같은 선수들이 벤치 경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Ti..
조쉬 타워스(Josh Towers)가 방출되었습니다. 원래 다음달 15일까지 팀이 25인 로스터에 포함시켜주지 않으면 선수가 방출권리를 가질 수가 있는데, 위에 최근 3경기 성적을 보시면 선수이전에 팀이 도저히 받아주질 못했나 봅니다. 조쉬 타워스의 방출로 세스 에터톤(Seth Etherton)을 다시 확장스캠에서부터 불러왔습니다. 아마도 타워스자리의 선발로 쓸거 같네요. 몇일전 아얄라의 방출로 콜업된 선수는 티모 페레즈입니다. 저스틴 밀러는 원래는 5월 1일까지 25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으면 방출권리를 가지는데, 아직까지 본인판단으로 확신이 서질 않는 모양입니다. 얼마전에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서 체터누가에 합류했던 아메자가(Alfredo Amezaga)가 마이너 DL에 올랐습니다. 첫 경기 이후에 나..
Chattanooga left-hander Alberto Bastardo knew he had a no-hitter going in the seventh inning on Monday night, but he wasn't disappointed when he surrendered a double to Mobile's Ed Easley that broke up his bid. 체터누가의 선발투수인 바스타도(Alberto Bastardo)가 7이닝동안 1피안타 2BB(7K)만을 허용하는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7이닝동안 98개를 던졌는데, 이중 66개가 스트라익이 되었다고 하네요. 자신은 페스트볼 커맨드에 촛점을 맞췄다고 하네요. 페스트볼 이외에 슬라이더와 커터를 던지고, 아주 가끔씩 체인지업을..
Hiroki Kuroda, the Dodgers' Opening Day starter last year, said he feels better this Spring than last Spring, even though the herniated disk in his neck isn't completely healed. Kuroda said his shoulder was tender at the start of Spring Training last year, but he said it feels fine this year. Kuroda said he was very pleased with his bullpen session Thursday. He is entering the final year of a th..
The position of backup shortstop last year was an illustration of the Dodgers' preference to have veterans on the bench rather than youngsters. Blake DeWitt made the opening day roster with the idea that infielders Orlando Hudson, Rafael Furcal and Casey Blake would get regular rest, with DeWitt filling in for all of them. DeWitt even got a start at shortstop, in the fourth game of the season, b..
The Dodgers have agreed to sign Alfredo Amezaga to a minor league deal, tweets Ken Rosenthal of FOX Sports. The utilityman makes $650K if he makes the club and could earn up to $800K more in incentives. 다저스가 기여코 아메자가(Alfredo Amezaga)를 영입했습니다. 마이딜을 맺었는데, 그가 빅리그로 올라오면 0.65M에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받으면 최대 0.8M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인센티브가 0.15M이란 소리네요. 아메자가는 포수와 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그야말로 슈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써 만약 그가 빅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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