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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6만달러의 돈을 받고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로 2021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좋은 장타력을 바탕으로 2년간 55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A+팀, AA팀, AAA팀에서 37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컵스로 이적한 알렉산더 카나리오는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출전을 하였는데 아쉽게도 왼 발목 골절, 어깨 탈골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발목과 어깨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2023년 시즌 초반은 결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5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평균이상의 ..
지구 선두경쟁을 하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다저스가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했기 때문인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막판에 막판에 공격적인 선수 보강을 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 노력의 핵심은 역시나 2016년 내셔널리그 MVP인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영입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두고 시카고 컵스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졌는데..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예상을 한 것처럼 외야수 유망주인 알렉산더 카나리오 (Alexander Canario)가 포함이 된 트래이드 카드로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영입을 하였습니다. 2016년..
2016~2017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6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로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MVP에 수사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R팀과 A-팀에서 0.318/0.377/0.623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가을 교육리그에서 왼쪽 어깨 문제를 겪으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2021년 여름에 경기 출전을 할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50 샌프란시스코의 타자 유망주중에서 마르코 루시아노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근력을 개선하고 있으며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래에 평균이상의 파워를 보여줄 것 같다고 합니..
2016년에 6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폭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왼쪽 어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을 하는 과정에서도 0.301/0.365/0.539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보낸 알렉산더 카나리오는 교육리그에서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타격: 40, 파워: 60, 주루: 55, 수비: 50. 어깨: 60 컨텍이 되었을때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수 있는 선수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의문은 타석에서 선구안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여부로 투스트라이크 이후에 너무 방망이가 쉽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장 캠프에서는 ..
2020년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타구단의 실패한 유망주들을 메이저리그에 잘 안착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팀의 로우 레벨 유망주들이 성장하면서 팜의 뎁스와 퀄러티가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가까운 시점에 좋은 선수들이 꾸준하게 배출이 되는 팜을 갖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1위: 마르코 루시아노 (Marco Luciano) 2위: 조이 바트 (Joey Bart) 3위: 엘리엇 라모스 (Heliot Ramos) 4위: 루이스 마토스 (Luis Matos) 5위: 카일 해리슨 (Kyle Harrison) 6위: 헌터 비숍 (Hunter Bishop) 7위: 패트릭 베일리 (Patrick Bailey) 8위: 알렉산더 카나리오 (Alexander Canario) 9위: 세스 코리..
팀의 외야수인 오스틴 슬레이터 (Austin Slater)는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시즌 막판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다행스럽게 2021년 스프링 캠프까지는 준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에 31경기에 출전한 오스틴 슬레이터는 0.282/0.408/0.506, 5홈런, 7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특히 좌투수를 상대로 0.316/0.469/0.658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최소한 플래툰 선수로 2021년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좌완 선발투수가 많은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자주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우익수로 수비도 평균적인 선수이며 1루수 알바도 가능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2020년에 커리어 하이급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