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애덤 맥코 (Adam Macko)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슬로바키아 출신의 선수로 아일랜드에서 성장을 하였고 캐나다의 고교팀에서 야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원석에 가까운 선수였지만 미래에 에이스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40, 컨트롤: 40, 선수가치: 45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2022년에는 38.1이닝을 던지는데 그쳤으며 4.5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시즌이 끝난 이후에 참여한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는 13.1이닝을 던지면서 6.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년에 기록한 성적보다 실링은 휠씬 더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일단은 건강함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테아스카 에르난데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토론토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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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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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둔 애덤 맥코 (Adam Macko)

2021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팜에는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가 다수였는데 그중 한명은 좌완투수인 애덤 맥코라고 합니다. 어깨 문제로 인해서 A팀에서 9번의 선발등판을 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지만 등판한 경기에서는 탁월한 스터프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슬로바키아 태생의 선수로 어릴때 캐나다로 이주한 애덤 맥코는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하였고 2021년에 A팀에서 33.1이닝을 던지면서 4.59의 평균자책점과 1.50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9이닝당 5.7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지만 15.1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직구가 주무기인 선수로 2021년에 직구 구속과 움직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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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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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시애틀 매리너스의 2022년 유망주 Top 10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순위가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2021년에는 리빌딩을 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시즌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경쟁을 하면서 놀라움을 주었던 시애틀 매리너스인데...팜의 수준급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도달할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스트시즌을 노크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조지 커비는 투타에서 손에 꼽히는 메이저리그 유망주들이라고 합니다. 1위: 훌리오 로드리게스 (Julio Rodriguez), 외야수 타격: 70, 파워: 70, 스피드: 55, 수비: 55, 어깨: 60 2위: 조지 커비 (George Kirby), 우완투수 직구: 70, 슬라이더: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80 3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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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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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애덤 마코 (Adam Mack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지만 아일랜드에서 성장한 선수이며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고교를 졸업한 선수로 슬로바키아 태생의 선수로는 3번째로 메이저리그에서 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저스틴 벌랜더의 피칭을 보면서 투수로 연습을 한 선수로 브리티시 콜롬비아로 이주한 이후에 야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나다의 탑 레벨 고교 투수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체인지업: 40,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2019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7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6피트 1인치, 170파운드의 마른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상체가 마른 선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성장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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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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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애덤 마코 (Adam Mack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교육리그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선수중에 한명으로 2019년에 R팀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은 선수라고 합니다. 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났지만 캐나다에서 성장한 선수로 여름에 집에서 훈련을 한 이후에 교육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피칭 감각과 평균이상의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크게 발전하는 모습을 ㅂ여주었다고 합니다.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선수는 아니지만 세련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88~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평균 90마일) 그리고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커브볼을 던지고 있으며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겨우 평균적인 구종으로 직구와 좋은 구속차이를 보여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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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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