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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망주 순위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올라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우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을 선호하는 구단인데...전체적으로 유망주 순위에 이롬을 올린 선수들도 투수보다는 야수가 많습니다. (로또를 기대하면서 영입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1위: 애런 애쉬비 (Aaron Ashby), 좌완투수 직구: 60, 커브볼: 50, 슬라이더: 6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2위: 브라이스 튜랭 (Brice Turang), 유격수 타격: 55, 파워: 40, 스피드: 60, 수비: 50, 어깨: 50 3위: 살 프레릭 (Sal Frelick), 외야수 타격: 60, 파워: 40. 스피드..
최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연승행진을 하면서 지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에 팀내 최고의 투수 유망주라고 할수 있는 애런 애쉬비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상할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느낌입니다. 일단 밀워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애런 애쉬비는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에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줄 모양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던 앤디 애쉬..
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4년간 선발투수로 뛴 앤디 애쉬비의 조카로 그해 주니어 칼리지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9이닝당 18.8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019년에 프로에서 126.0이닝을 던지면서 135개의 삼진과 3.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밀워키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은 밀워키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메이저리그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5,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좋은 운동능..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올스타에 선정이 된 적이 있는 앤디 애쉬비의 조카로 주니어 칼리지에 도달했을때는 8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지만 2학년을 마쳤을때는 최고 94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고 52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리그에 도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는 시즌 막판에 확장 캠프에 합류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투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45, 커브볼: 55, 컨트롤: 45 교육리그에서 좋은 스터프와 성적을 기록한 좌투수로 93~97..
내셔널리그 중부지구팀으로 최근에 꾸준하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최근에 드래프트와 해외 유망주 시장에서 지명한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대부분 성공적인 결과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악의 팜중에 하나로 꼽히는 밀워키 브루어스 팜의 유망주 순위입니다. 1위: 브라이스 트랑 (Brice Turang) 2위: 개럿 미첼 (Garrett Mitchell) 3위: 헤드버트 페레스 (Hedbert Perez) 4위: 앙투안 켈리 (Antoine Kelly) 5위: 이든 스몰 (Ethan Small) 6위: 프레디 사모라 (Freddy Zamora) 7위: 마리오 펠리시아노 (Mario Feliciano) 8위: 애런 애쉬비 (Aaron Ashby) 9위: 재비어 워렌 (Zavier W..
전 메이저리그 투수인 앤디 애쉬비의 조카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주니어 칼리지 유망주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9이닝당 18.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애런 애쉬비는 슬롯머니보다 조금 더 많은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는데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A팀에서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고 A+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개리그에서 3.50의 평균자책점과 13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5, 커브: 4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사악한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는 선수로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