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칼리지에서 인상적인 탈삼진 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4년간 선발투수로 뛴 앤디 애쉬비의 조카로 그해 주니어 칼리지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9이닝당 18.8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019년에 프로에서 126.0이닝을 던지면서 135개의 삼진과 3.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밀워키 올해의 마이너리그 투수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시즌은 밀워키의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메이저리그 확장 캠프에서 훈련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65, 커브볼: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50
좋은 운동능력과 사악한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로 미래에 헛스윙을 이끌어낼수 있는 5가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5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라이딩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를 던지기 위한 구종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프로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구종으로 메이저리그의 타자들을 상대로 던질 수 있는 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자들의 균형을 빼앗기 위한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는 싱커를 연습하였다고 합니다. 펑키한 투구동작을 갖고 있지만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반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펑키한 투구폼은 디셉션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반복하면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미래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구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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