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애틀과 디트로이트간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시애틀의 1루수인 테일러 모터가 제임스 맥캔의 파울 플라이를 아주 어렵게 잡아냅니다.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플레이인데....팝 플라이를 잡아내겠다는 선수의 근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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