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라델피아와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5회에 필라델피아의 포수인 앤드류 냅이 파울 플라이볼 잡기 위해서 마스크를 집어 던졌는데 근처에 있던 주심 엥헬 에르난데스 (Angel Hernandez)씨가 바로 받았습니다. 의도된 플레이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하루에 열리는 경기수가 많으니..흥미로운 장면도 많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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