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즌전에 탬파베이에서 방출이 된 톨스를 원하는 구단이 없었기 때문에 2015년 시즌을 접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앤드류 톨스의 툴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인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3년에 톨스는 미드웨스트리그에서 0.326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타격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앤드류 톨스는 a+팀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모든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으며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야구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준 톨스의 툴은 반년만에 그를 메이저리그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앤드류 톨스는 여전히 위험성이 있는 유망주지만 미래에 0.280의 타율과 평균적인 파워,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는 외야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앤드류 톨스는 외야수로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유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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