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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비치 (Brandon Beachy)와 재계약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6. 1. 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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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오늘 예상하지 못한 계약을 하나 발표했습니다. 우완 선발 자원인 브랜든 비치와의 계약이 그것인데....지난해 두번의 선발 등판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다저스가 다시 데려왔군요.. 아마도 근래에 워크아웃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데...워크아웃에서 지난해와 달리 회복된 모습을 보여준 모양입니다. 이번 계약은 메이저리그 계약이며 보장된 금액은 150만달러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적에 따라서 추가로 275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와 같이 선발등판한 경기수나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날짜에 따라서 인센티브 금액이 결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발로 30경기 등판을 하게 된다면 모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 팬입장에서는 모든 인센티브를 받아가면 좋겠습니다.


느낌상 시범경기에서 알렉스 우드와 5선발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이며 5선발 경쟁에서 밀린다면 아마도 다저스가 브랜든 비치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마이너리그팀에서 재활을 시키면서 다저스의 선발투수진의 상태를 체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저스가 브랜든 비치를 불펜투수로 활용하지는 않을것 같아서....(아마도 이문제에 대한 논의도 브랜든 비치와 어느정도 끝낸 다음에 계약을 맺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말에 계약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켄다 마에다의 팔꿈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 보험으로 브랜든 비치를 영입했다고 보는 것도 맞을것 같습니다. 마에다의 상태와 상관없이 알렉스 우드와의 선발 경쟁에서 승리를 한다면 좌완투수들이 많은 다저스의 선발진에 균형을 맞춰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토미 존 수술을 받기전에 좋았기 때문에 다저스가 계속해서 브랜든 비치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카스텐이 애틀란타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브랜든 비치에게 좋은 느낌을 갖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까지기회를 주는 것을 보면.....


(추후로 나온 리포트를 보면....다저스가 브랜든 비치를 불펜투수로 기용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불펜투수로 등판했을때의 인센티브도 계약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래에 다저스의 팀 닥터를 만나서 팔꿈치 상태를 체크했다고 하는데 100% 회복이 되었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이 아마도 다저스 프런트에게 전달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150만달러의 연봉도 100% 보장이 된 것이 아니라 스캠에서 로스터 컷을 당한 다면 전체 연봉의 1/4만 지급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에 다저스가 더스틴 맥고완과 맺은 계약과 동일한 계약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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