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피츠버그 3차전 선발이 브렛 앤더슨에서 볼싱어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향후 예상되는 로테이션은 2차전 커쇼 3차전 볼싱어 애리조나 1차전 앤더슨 2차전 우드 3차전
그레인키 4차전 커쇼로 가기에 매팅리가 언론에 이야기한대로 커쇼와 그레인키의 4일 간격
등판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시점에서 포스트시즌 3선발이 유력한 앤더슨을 하위선발 2인
과 떨어뜨려 놓음으로서 분산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추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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