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마이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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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해주는 프윅(Yasiel Pui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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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에 타격연습을 하는데, 리헵과정인지라 저지는 그대로 다저스 저지를 입고 있네요.


오늘 경기에서 2개의 삼진을 당하는 바람에 자신이 많이 뛰질 못했다고 한 프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스트링 상태는 괜찮다고 합니다. 경기 전에 외야에서 러닝훈련을 소화했는데, 내일부터 쿠카몽가는 하이 데절트로 원정경기를 떠나고, 내일은 외야수로 출전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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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시간전에 쿠카몽가의 홈구장에 도착한 프윅은 도착하자마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면서 클럽하우스로 들어가는 바람에 다른 선수들처럼 경기전 타격연습을 하지 못했고, 해서 사진처럼 좌익수 라인쪽에서 타격연습을 했다는군요.


프윅이 첫 두 타석에서 삼진을 당할때 투수가 윌러(Blaine Weller)라는 투수였는데, 93~94마일의 페스트볼을 프윅에게 던졌고, 대부분의 공에 프윅을 헛스윙을 했고, 그 중 몇개만 파울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한 동안 경기에 뛰질 못했으니 빠른 공에 대처하는 능력이 좀 떨어졌고, 이렇기에 마이너 리헵이 필요할 것입니다.




오늘 유리아스(Julio Urias)의 피칭은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좋지 못한 날에도 효율적인 투구를 하면서 6이닝피칭을 했는데, 구속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왔습니다.

몇 번은 95마일을 찍었으며, 대체적으로 92~94마일로 페스트볼 구속이 형성되었으며, 일반적인 형태의 싱킹이 되질않고 오늘 페스트볼은 스트라익 상당부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물론, 스트라익 존 양 사이드를 공략할 수도 있었지만, 공이 낮게 제구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대신 커브가 정말로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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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TBLA에 마이너쪽을 돌면서 소스를 제공해줬던 David Hood가 이번에도 글을 썼는데, 자신은 지난 번에 유리아스가 던진 커브보다 오늘 던진 커브가 더 좋았으며, 주로 79~81마일의 구속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페스트볼과의 구속차이가 12~14마일이나 나는데도 유리아스의 암-스피드는 페스트볼을 던질때나 커브를 던질때나 동일했기에 그것이 아주 인상적이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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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1마일로 형성된 체인지의 경우 역시 페스트볼을 던질때와 동일한 암-스피드가 되었으며, 좌타자 몸쪽을 파고드는 인상적인 투구도 보여줬는데, 오늘 체인지업으로 보면 결국 유리아스의 체인지업은 플러스-플러스 구질이 될 거라고 합니다. 물론, 좌타자에게도 효율적이었지만, 우타자가 들어섰을때는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공으로도 형성되면서 우타자에게도 위협적인 공이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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