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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odgers/Dodgers Rumor

by akira8190 2014. 3.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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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상위 싱글 A팀인 쿠카몽가(Rancho Cucamonga Quakes)의 선발투수가 확정되었습니다.

바로 앤더슨(Chris Anderson), 카글(Lindsey Caughel), 우리아스(Julio Urias), 윈들(Tom Windle)로 확정되었습니다.

앤더슨과 윈들은 지난 해 드레프트 1 & 2라운드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없어서 생략합니다.

우리아스는 나이를 생각해볼때 싱글 A팀에 머물러도 이상할게 없는데, 승격되었습니다.

몇 일전에 BP의 제이슨 팍은 스카우팅 리포트를 공개하기에 앞서 우리아스의 스터프와 피칭어빌러티는 이미 빅리그 수준이며, 우리아스에게 다만 필요한 것은 이닝을 얼마만큼 던져줄 수 있는가라면서 20살이 되기도전에 빅리그에 승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로테이션 4자리중에 마지막은 카글(Lindsey Caughel)로 선정되었는데, 다소 생소한 선수지만, 2012년 23라운드로써 대학(Stetson University)때 부상을 당하면서 4학년을 모두 마치고 드레프트에 나온 흔치않은 케이스입니다. 일단 대학때부터 프로에 이르기까지 줄곧 커맨드가 좋은 투수이며, 9 이닝당 2개 이하의 볼넷을 허용하는 선수이기때문에 모든게 다 좋다면 빅리그 레벨에서 4선발에 워크호스 타입의 선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승격되는 것 자체가 일단 어렵긴 하는데...지난 해에는 싱글 A와 싱위 싱글 A에서 도합 143.2이닝동안 138K을 잡으면서 볼넷은 23개에 불과했었습니다.

카글은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빅리그쪽에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지만, 캠프(Matt Kemp)와 크로포드(Carl Crawford)의 라이브 베팅을 위해서 피칭을 해줬다는군요.

일단 개막전은 현지시간으로 4월 3일에 펼쳐지는데, 앤더슨이 개막전 선발로 나설 것 같다고 합니다.

겨우내 다저스타디움이 리모델링을 했는데, 다저스의 트리플 A팀인 엘버커키도 구장을 약간 손봤다고 합니다.

바로 전광판인데, 이 전광판을 교체하는데, 1M이 투자되었다고 합니다. 가로는 55피트에 세로 35피트의 이 HD전광판은 170만개의 발광다이오드가 불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엘버커키는 2003년부터 구장 리모델링에 틈틈이 비용을 투자해서 지금까지 총 3.2M을 투자하고 있다는군요.

이 전광판은 엘버커키의 홈 개막전인 4월 11일 타코마 전때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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