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로 본 레벨별 시즌종료 후 승격 대상자들

로우A: Dee Gordon(이후 레벨: 체터누가- 망구 제생각)
          Kyle Russell(이후 레벨: 인랜드 엄파이어)
          Tony Delmonico( 인랜드 엠파이어)
          Nathan Eovaldi  (인랜드 엠파이어)
          Jon Michael Redding(인랜드)
         Steve Smith(인랜드)
         Cole Clair(인랜드)
         Josh Walter(인랜드)
재수 요망자: Jamie Pedroza(BB:K비율 1:3의 쒸레기 선구안으론 뭣도 안됨)
                 Austin Gallagher( 장타력은 어디 버렸냐??)

하이 A: Timothy Sexton(채터누가)
            Steve Johnson(채터누가)
            Pedro Baez(채터누가)-1:4 수준의 경이적 BB:K 비율 탓에 재수해도 놀랍지 않음
           Steven Caseres(채터누가)
          Jamie Orr(채터누가)-06년 드레프티어지만 어리기에 한해 정도 더 키울 가망성도 있을 듯
         Preston Mattingly:채터누가-더불 A 가서 삽질하면 가차없이 방출크리 요망
         Travon Robinson: 은근히 기대 중... 피에르 스타일이 될법도 해보임
         
방출 요망자: Scott Van Slake: 05 드레프티가 하이 A에서 재수나 할 정도면 말 다했음 채터누가에 있다가 트레이드 조각이라도 되면 황송감사

더불 A: Travis Chick: 이 녀석까지 엘버키키 가면..룩아웃의 로테이션은 안습
           Javy Guerra: 04년 4라운더, 내년쯤 빅리그 불펜으로 쓰일 만큼 제구력만 된다면야....
Matthew Sartor: 07년 대학 중퇴하고 자유계약으로 온듯 한데.... 계속 잘 던지면 1% 기대쯤은... 현 록아웃 클로져 6피트 6인치 250파운드의 신체조건이 매력인 듯

Justin Sellers: 조쉬 벨보다 나은 미래를 선보일 넘이 이 친구임.... 내년에 퍼칼 백업 자리라도 어케 좀............ 마이너에서 썩히기 아까운 재원인데 별수 없이 유틸리티일듯... 퍼칼 계약 끝날 때쯤이면 디 고든이.... 하지만 수비에서 다듬어야 할 디 고든에게 시간벌어준다 셈 치고 제발 좀 쓰길.
Lambo: 재수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길 강추

엘버키키: 방출대상: 후진넘, 그 외엔 다 알만한 넘들이라......... 올해 월시 먹고 내년엔 어브레유, 셀러스 키스톤 콤비 한번이라도 보면 바랄 게 없겠음... 헛슨 연장계약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