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유격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전 휴스턴의 1루수였던 호세 토렌티노의 아들인 밀란 토렌티노는 2022년에 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직후에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A+팀에서는 0.676의 OPS를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55, 어깨: 60, 수비: 60, 선수가치: 40
좋은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세련된 수비 동작과 수비범위, 빠른 손움직임,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좋기 때문에 유격수 뿐만 아니라 다른 포지션에 대한 수비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공격적으로 얼마나 발전할수 있을지가 미래 가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좌타석로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근력을 키웠지만 여전히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컨텍과 출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2년간 28%의 삼진 비율을 기록한 선수이며 A+팀에서 공을 띄우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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