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22번픽 지명을 받은 라마 킹의 아들로 고교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22년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매릴랜드주 고교 선수중에서 가장 빠른 지명을 받은 선수로 50만 28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6피트 3인치, 215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로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아직까지 경기중에 모두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의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컨텍을 보여주고 못하고 있습니다. 큰 체격을 가지고 있는 선수지만 포수로 생각보다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이상의 어깨가 포수로 가장 좋은 수비 툴이라고 합니다. (송구 동작도 쉬운 편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주전이 될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데 샌디에이고는 미래에 경험을 쌓고 툴을 스킬로 발전시킬수 있다면 주전급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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