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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드류 람 (Drew Rom)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3. 5. 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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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슬롯머니보다 많은 65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특출난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지만 어린 나이에 좋은 피칭을 하면서 2022년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2023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하였고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컨트롤: 45

스터프보다는 디셉션을 활용하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공을 잘 숨기는 투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익스텐션으로 공을 던지기 때문에 타자들은 실제 구속보다 더 빠른 공으로 느낀다고 합니다.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많은 회전수와 좋은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 등급의 슬러브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에서 형성이 되는 공으로 궤적에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플리터 형태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팀에서 축구를 병행했던 선수로 운동능력과 훈련태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우 레벨에서는 인상적인 컨트롤을 보여준 선수지만 2022년에 AA팀과 AAA팀에서는 볼넷의 비율이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터프가 아닌 피칭 감각으로 타자들을 잡아내는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라고 합니다. 커맨드를 얼마나 발전시킬수 있을지에 따라서 역할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3가지 구종을 핀 포인트 제구력으로 던질수 있다면 미래에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J.A. 햅과 유사한 투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지 못한다면 멀티이닝을 던지는 유용한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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