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크리스티안 바케로 (Cristhian Vaquero)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492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워싱턴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로 쿠바를 탈출한 이후에 도미니카에서 훈련을 하였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55경기에 출전을 한 크리스티안 바케로는 0.256/0.379/0.341, 9개의 장타, 17개의 도루를 기록한 이후에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타격: 50, 파워: 55, 주루: 7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50

유도 선수였던 아버지와 수영선수로 올림픽에 참여했던 어머니를 둔 크리스티안 바케로는 탁우러한 운동능력을 물러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특출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견수로 충분한 어깨도 경기중에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땅볼의 생산이 많기 때문에 2022년에 많은 장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가지고 있는 파워는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더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우투양타로 경험이 쌓인다면 좋은 타구를 많이 만들어낼 것이라고 합니다. 6피트 3인치, 180파운드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 최소한 평균이상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준수한 타격 어프로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삼진만큼 많은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 시즌 대부분을 18살의 나이로 보낼 선수로 타격을 기대만큼 발전시킬수 있다면 스타급 선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