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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데이비스 (Zach Davies)와 1+1년 계약을 맺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3. 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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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서 오늘 잭 데이비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현재 FA시장에 남아있는 선발투수중에서는 가장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잭 데이비스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이 아닌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투수인 잭 갤런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리포트가 있었는데..아마도 이것이 잭 데이비스의 계약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21년에는 시카고 컵스에서 공을 던졌지만 2020년에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애리조나 서부지구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993년생인 잭 데이비스는 2011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의 26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헤라르도 파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밀워키로 이적하게 되었고 2015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체인지업과 싱커를 통해서 팀의 3~4선발 투수 역할을 하던 잭 데이비스는 2020년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69.1이닝을 던지면서 2.7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가치가 상승했지만 2021년에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는 32경기에서 148.0이닝을 던지면서 5.78의 평균자책점과 1.6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구위가 부족한 선수인데..볼넷과 홈런의 허용이 증가하면서 부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좋은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1년에 잭 데이비스는 88.0마일의 싱커와 86.6마일의 커터, 74.2마일의 커브볼, 78.5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예년에 비해서 전체적인 구속이 약간 하락한 것이 좋지 못한 성적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장점이었던 체인지업이 2021년에 시카고 컵스에서는 전혀 효율적으로 구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균보다는 땅볼 유도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애리조나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잭 데이비스가 워싱턴주 출신의 선수지만 애리조나에서 고교를 다닌 이후에 드래프트가 되었기 때문에...이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계약을 고향팀과의 계약으로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현실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제시할 구단이 없었을것 같습니다.)

 

2021년에 863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잭 데이비스는 2021년에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2022년에는 45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3년 구단 옵션이 포함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구단 옵션 금액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단 옵션은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잭 데이비스가 합류하게 되면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매디슨 범거너, 잭 갤런, 루크 위버, 메릴 켈리, 잭 데이비스로 이어지는 선발진을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초반에 잭 갤런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수도 있는 상황인데...아마도 2021년에 노히트 경기를 한 타일러 길버트,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이 된 댄 스트레일리가 한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코빈 마틴이 5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토미 존 수술 이후에 기량이 회복이 되지 않는 것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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