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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페냐 (Felix Pena)와 계약을 맺은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2. 2. 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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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한 뉴욕 메츠가 선수단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메이저리그 계약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도 선수들을 꾸준하게 보강하고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뉴욕 메츠가 과거 LA 에인절스의 선발투수로 공을 던졌던 펠릭스 페냐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2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스프링 캠프는 아직 언제 시작할지 알수 없지만..마이너리그 스프링 캠프는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

 

2016년에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7년까지 시카고 컵스의 불펜투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펠릭스 페냐는 2018년에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쓸만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리를 잡는 것으로 보였지만 2021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겨우 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1년 시즌중에 방출이 되었습니다. 일단 2018~2020년에 LA 에인절스에서 보여준 기량을 회복할수 있다면 팀의 12~13번째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2021년에 LA 에인절스의 AAA팀에서 68.1이닝을 던지면서 8.03의 평균자책점과 1.60의 WHIP를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2021년에 부진했기 때문인지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바로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참여하는 선택을 한 펠릭스 페냐는 7번의 선발등판에서 33.0이닝을 던지면서 1.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아마도 2021~2022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새로운 계약을 이끌어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2개의 안타와 7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27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아마도 한국이나 일본의 구단과 계약을 맺는 것에도 관심이 있었을것 같은데...1990년생으로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고 2021년 AAA팀에서 부진했기 때문에 좋은 제안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메츠의 투수진이 정상이라면 펠릭스 페냐가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기는 합니다만...뉴욕 메츠의 투수진에 내구성에 물음표가 많은 투수가 많기 때문에...펠릭스 페냐만 회복된 기량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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