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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 (Zach Lee)와 계약을 맺은 콜로라도 로키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2. 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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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리빌딩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팀의 뎁스를 보강하기 위해서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우완투수인 잭 리를 영입했다고 합니다. 2015년과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을 했던 선수지만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공을 던졌습니다. 16번은 선발투수로 공을 던졌고 8번은 불펜투수로 공을 던졌습니다. 따라서 2022년에도 콜로라도의 AAA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2021년 시즌이 잭 리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아직까지 선수로 뛸 의욕이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2021년에 잭 리는 80.2이닝을 던지면서 6.25의 평균자책점과 1.61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마도...2021년에 신시내티 레즈의 AAA팀인 루이즈빌에서 19.0이닝을 던지면서 4.26이라는 사람과 같은 성적을 기록한 것이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1991년생인 잭 리는 2010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22년 시즌이 만 31살 시즌이라...언제 은퇴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243경기에 출전해서 1210.0이닝을 던진 마이너리그 베테랑입니다.)

 

고교팀에서 야구와 풋볼을 병행을 하였던 선수로 LA 다저스로부터 525만달러의 계약금 (2개 종목을 병행하던 선수였기 때문에 계약금을 5년간 분할지급하였습니다.)을 이끌어낼수 있었던 잭 리는 반복적인 투구폼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면서 AA팀까지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으로 평균이하인 스터프가 발목을 잡으면서 AAA팀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2016년 시즌중에 LA 다저스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래이드가 된 선수입니다. 당시에 LA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를 얻었습니다. 과거에 마이너리그팀에서 공을 던질때 야구 가방에 풋볼 공을 갖고 다녔기 때문에 야구를 포기하고 풋볼을 다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도 있었는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실...고교팀에서 특출난 풋볼 유망주도 아니었습니다.) 풋볼과 야구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매우 좋은 훈련태도와 리더쉽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프로 선수의 길을 가는 것을 보면 운동 자체를 즐기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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