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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손튼 (Trent Thornton)의 트래이드 둘러보기

MLB/Trade Analysis

by Dodgers 2022. 2. 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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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알레드미스 디아즈 (Aledmys Diaz)의 연봉을 부담스러웠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유틸리티 선수인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내고 우완투수인 트렌트 손튼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쿠바 출신인 알레드미스 디아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을때 연봉 조정신청 자격이 없지만 큰 돈을 받을수 있는 계약을 맺었고 2018년에 2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연봉 조정 신청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019년에도 최소한 200만달러의 돈을 줘야 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토론토는 트래이드를 결정을 하였습니다. 트렌트 손튼은 2018년에 휴스턴의 AAA팀에서 124.1이닝을 던지면서 4.42의 평균자책점과 1.20의 WHIP를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한 선수로 트래이드 이후에 토론토의 18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트렌트 손튼 (Trent Thornton)
2019년에 팀의 선발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시즌을 토론토의 4~5선발투수로 보낸 트렌트 손튼은 154.1이닝을 던지면서 4.84의 평균자책점과 1.41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19~2020년 오프시즌에 토론토가 많은 투수들을 영입하였고 선수의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겨우 5.2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습니다. 2021년에는 선발이 아닌 멀티이닝을 던진 불펜투수로 37경기에 등판해서 49.0이닝을 던지면서 4.78의 평균자책점과 1.43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커맨드와 컨트롤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데...2021년에 9이닝당 2.2개의 홈런을 허용한 것을 고려하면 팔꿈치 통증을 겪으면서 커맨드가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150일로 논텐더가 될 수도 있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는데..일단 토론토 구단은 지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알레드미스 디아스 (Aledmys Diaz)
2018년에 토론토에서 130경기 출전해서 0.263/0.303/0.453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알레드미스 디아스는 쿠바야구 영웅인 율리 구리엘이 있는 휴스턴으로 이적한 이후에 주전급 선수가 아닌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이 되었고 2019년에는 0.823의 OPS, 2020년에는 0.737의 OPS, 2021년에는 0.721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특출난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좌익수로 뛰면서 팀의 벤치 선수로 수비적인 다양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2021년에 30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으며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5년 100일이기 때문에 논텐더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일단 휴스턴은 2022년에도 알레드미스 디아스와 1년을 더 함께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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