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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프린스 필더 (Prince Fielder)의 2006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2. 1.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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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인 프린스 필더는 2002년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40만달러에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319개의 홈런을 기록한 세실 필더의 아들로 어릴때부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타석에서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지만 6피트, 300파운드의 체중을 갖고 있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마다 평가가 엇갈렸다고 합니다. (고교 4학년때 체중을 250파운드로 감량한 것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수 있었던 이유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프린스 필더처럼 체중이 많이 나갔던 선수입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18살의 나이로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한 프린스 필더는 2003년에는 A팀에서 2004년에는 AA팀에서 인상적인 파워를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릴수 있었고 2005년에는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중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시점에 이미 아버지와는 의절한 상태입니다. 아버지인 세실 필더가 도박에 빠지면서 프린스 필더의 계약금이 공중분해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바탕으로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는 선수로 모든 구장의 모든 방향으로 홈런을 기록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시즌중에 슬럼브를 겪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스스로 경험이 많은 투수들을 상대하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점은 밀워키 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 타자이며 변화구에 대한 대처 능력도 개선이 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대타로 활용이 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경기 집중력이 개선이 되었고 다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수비에서는 발전이 필요한 선수로 2005년에 1루수로 101경기에 출전해서 12개의 실책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1루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좋은 손움직임과 체격에 비해서 좋은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평균보다 못한 1루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밀워키의 주전 1루수로 활약을 기대할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5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린스 필더는 2016년까지 1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조기에 커리어를 마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1611경기에 출전한 프린스 필더는 0.283/0.382/0.506, 319홈런, 1028타점을 기록한 이후에 은퇴를 하였습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엄청난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명예의 전당과는 거리가 있는 성적을 기록하고 은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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