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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지미 롤린스 (Jimmy Rollins)의 2001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2. 1. 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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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지미 롤린스는 고교를 졸업하고 1996년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 34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1996년에는 R+팀에서 뛴 지미 롤린스는 1997년에는 A팀, 1998년에는 A+팀에서 뛰었으며 1999년에는 AA팀에서 뛰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000년에는 AAA팀에서 주전 유격수로 133경기에 출전해서 0.274/0.341/0.457, 12홈런, 69타점, 24도루를 기록하면서 9월말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4경기에 출전해서 0.321/0.345/0.377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00년 시즌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2000년 올림픽 대표팀 후보로 거론이 되었지만 애덤 에버렛과 구키 도킨스가 선택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매해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지난 3년간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꾸준하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작은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파워를 보여주면서 상대팀들에게 압박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매우 좋은 수비범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스피드와 강한 어깨를 잘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컨텍과 스피드, 도루 능력등을 고려하면 미래에 테이블 세터로 활약을 하는 유격수로 성장할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물론 종종 이른 카운트에 헛스윙이 많은 점, 타석에서 감정 표현이 많은 점, 구종 선택능력이 부족한 점은 2001년 시즌을 보내면서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팀의 1번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볼넷 생산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은 애틀란타의 라파엘 퍼칼과 같은 역할을 지미 롤린스에게 기대할것 같다고 합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17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한 지미 롤린스는 2275경기에 출전해서 0.264/0.324/0.418, 231홈런, 936타점, 470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2007년에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이 된 것을 비롯해서 3차례 올스타에 선정이 되었으며 4차례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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