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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곤잘레스 (Erik Gonzalez)와 계약을 맺은 마이애미 마린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1. 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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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다양한 방법으로 전력보강을 하고 있는 마이애미 마린스가 2021년 11월달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내야수인 에릭 곤잘레스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내야수로 71경기에 출전하였던 선수로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방출이 된 상황이었는데...그래도 2016년 이후에 꾸준하게 메이저리그에서 모습을 보여준 선수였기 때문에 빠르게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4월 139일인 선수로 방출 형식을 취했지만..사실상 논텐더가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고 71경기에 출전해서 0.232/0.258/0.300, 2홈런, 21타점, 2도루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2021년 12월 1일부터 메이저리그 직장 폐쇄가 되면서 정확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2022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가 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2021년에 122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은 것을 고려하면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하면 비슷한 금액의 돈을 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00~1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수 있는 커리어를 보낸 선수입니다.) 일단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뛰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지만 현재의 서비스 타임을 고려하면 마이애미 마린스 구단이 2023년까지 보유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릭 곤잘레스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할수 있었던 것은 마이애미 마린스입장에서는 행운입니다. 

 


아마도 에릭 곤잘레스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이기 때문에 고향과 가까운 플로리다쪽에서 뛰는 것을 선호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와 피츠버그가 모두 상대적으로 북부에 위치한 도시들이라....) 메이저리그 커리어 동안에 336경기에 출전해서 0.245/0.376/0.345, 11홈런, 74타점, 12도루를 기록한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타석에서 뭔가를 기대하기는 힘든 선수지만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벤치 자원으로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루수로는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2루수로는 평균적인 수비, 유격수로는 평균보다 조금 못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외야수로 종종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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