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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한 무키 베츠 (Mookie Betts)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8. 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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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코티존 주사를 맞은 이후에 엉덩이 상태가 크게 호전이 되면서 메이저리그 복귀가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LA 다저스의 우익수인 무키 베츠가 이미 언론에 몇차례 보도가 된 것처럼 오늘 샌디에이고 원정경기가 진행이 되기전에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무키 베츠의 경우 엉덩이 통증이 타격보다는 수비와 주루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에 별다른 감흥이 있지는 않은데..아마도 수비나 주루시에 통증이 없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복귀가 근접했다는 소식이 있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주말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8월 24일에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8월 25일에는 휴식을 갖고 8월 26일에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는데..오늘 다른 매체를 보니 현지시간으로 8월 25일에도 시뮬레이션 게임을 소화하고 8월 26일에 복귀를 하게 될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8월 25일에 시뮬레이션 게임을 할지 여부는 매체마다 다르지만..몸에 문제가 없다면 8월 26일에 복귀를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8월 26일 맥스 슈어저가 등판할 예정인 경기에서는 우익수로 뛰고 있는 무키 베츠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키 베츠가 8월 8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을 고려하면 약 3주만에 메이저리그 로스터로 복귀를 하겠군요. (후반기 초반 페이스를 기대하기는 않고...0.900 정도의 OPS를 남은 30-40경기에서 기록해 줄수 있다면 다저스가 시즌 막판까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지구 1위를 놓고 경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에 87경기에 출전해서 0.277/0.378/0.52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무키 베츠는 후반기에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0.484/0.500/1.0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합류하게 되면 트레이 터너/맥스 먼시/저스틴 터너/코리 시거/AJ 폴락/윌 스미스/크리스 테일러와 함께 다저스이 선발 라인업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 벨린저의 경우 1루수와 중견수/우익수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고 크리스 테일러가 다양한 수비가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크리스 테일러와 함께 슈퍼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가 선수들 로테이션 돌리는 것은 잘 하는 구단이라...코디 벨린저가 불만을 표현하기 힘든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무키 베츠의 엉덩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무키 베츠가 라인업에 복귀를 하게 되더라도..자주 휴식일이 주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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