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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복귀할 에정인 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와 하비에르 바에즈 (Javier Báez)

MLB/MLB News

by Dodgers 2021. 8. 2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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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뉴욕 메츠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하비에르 바에즈를 영입하면서 가동이 될 예정이었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 키스톤 콤비가 곧 모습을 들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 메츠의 감독인 루이스 로하스에 따르면 두선수의 몸이 많이 좋아진 상태로 현지시간으로 8월 22일이나 8월 24일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를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푸에르토리코 촐신의 내야수들로 절친 사이인 둘은 전성기의 기량을 보여줄수 있다면 많은 볼거리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이지만..두선수 모두 2021년에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두선수의 복귀가 뉴욕 메츠의 팀 성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두선수가 라인업에서 빠져있는 동안에 뉴욕 메츠의 팀 성적이 너무 하락하였습니다.

 

사근 부상으로 인해서 7월 17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뉴욕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8월 19일부터 수비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LA 원정때 팀과 동행을 하면서 수차례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른쪽 사근이 좋지 않았는데 우타석에서도 편하게 타격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8월 22일 아침에 불편함이 없다면 8월 22일에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뉴욕 메츠에 합류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2021년에 87경기에 출전해서 0.228/0.326/0.376, 11홈런, 36타점, 8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리 시거의 부진은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비교하면 양반입니다.

 

등쪽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하비에르 바으제는 8월 19일에 내야수 훈련을 소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타격훈련을 꾸준하게 소화를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뉴욕 메츠는 현재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뛰게하지 않고 바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를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1년에 0.241/0.285/0.47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하비에르 바에즈는 뉴욕 메츠에 합류한 이후에는 10경기에서 0.171/0.216/0.34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메츠가 LA 원정 시리즈에서 3연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8월 22일에 복귀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지 않은 시점에 본전이 생각날 트래이드를 뉴욕 메츠가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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