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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래프트 지명자들을 공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1. 8. 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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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LA 다저스가 2021년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선순들을 매우 공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주중에 선발투수 자원들인 닉 내스트리니 (Nick Nastrini)와 에밋 쉬핸 (Emmet Sheehan)을 A팀에 배정해서 공을 던지게 하였는데 오늘은 불펜투수 자원이라고 할수 있는 마이클 홉스 (Michael Hobbs), 안토니오 놀스 (Antonio Knowles), 라일 록하트 (Lael Lockhart)를 A+팀에 배정하는 선택을 하였고 경기중에 등판을 시켰습니다. 최근 다저스의 마이너리그쪽에 COVID-19관련된 이슈가 발생을 하면서 상위리그팀들에게 투수가 부족하게 된 것이 이번 연쇄적인 승격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에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등 몇명의 선수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다저스는 어제 선발투수인 마이클 그로브 (Michael Grove), 불펜투수 저스틴 해겐맨 (Justin Hagenman), 1루수 저스틴 유르책 (Justin Yurchak), 외야수 제런 켄달 (Jeren Kendall)을 7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였는데..아무래도 이들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이 COVID-19 관련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틀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A+팀의 투수 유망주인 클레이튼 비터 (Clayton Beeter)와 멜빈 히메네스 (Melvin Jimenez)가 AA팀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리그에서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을 보면..

 

그리고 A+팀 투수진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에 드래프트를 통해서 영입한 선수들이 이번에 A+팀에 합류한 것으로 보입니다.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지명을 받은 좌완투수 라일 록하트는 1.2이닝을 던지면서 2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실점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에 2.2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최고 93마일의 직구와 백풋 슬라이더를 던졌다고 합니다.) 8회에 등판을 한 13라운드픽인 안토니오 놀스는 1.0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면서 3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021년에 프로에서 3.0이닝을 던지고 있는데...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9회에 등판한 10라운드픽 마이클 홉스도 1이닝을 퍼펙트로 막으면서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2021년에 2.0이닝을 던지면서 4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다저스가 2021년에 지명한 선수들이 확실히 탈삼진 능력은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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