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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세션을 진행한 셰인 비버 (Shane Bieb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8.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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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이후에 어깨 문제로 인해서 지난 2달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에이스인 셰인 비버에 대한 소식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몸상태가 많이 회복이 되었기 때문인지 최근 불펜세션을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모두 25개의 공을 던졌는데 모두 직구였다고 합니다. (변화구를 던지면서 어깨 통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생기는것을 원하지 않겠죠.) 이후에 다른 구종들은 평지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8월 17일에진행이 된 불펜세션이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8월 20일에 다시 불펜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셰인 비버는 2021년에 14경기에 등판해서 90.2이닝을던지면서 3.28의 평균자책점과 1.25의  WHIP를 기록하면서 2020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9이닝당 12.9개의 삼진을 잡아낼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어깨 문제로 인해서 2020년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를 하였습니다. 셰인 비버의 공백 때문인지 클리블랜드의 2021년 성적도 크게 하락하면서 포스트시즌 경쟁에서는 많이 밀려난 상황입니다. (6월 17일 현재 클리블랜드는 58승 60패를 기록하면서 지구 선두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게 11.0경기 차이로 뒤진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2021년에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클리블랜드가 셰인 비버의 복귀를 무리하게 시도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즌이 셰인 비버의 풀타임 3년차 시즌으로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기계약을 맺을 타이밍인데..현재까지 별다른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세인 비버도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동일하게 메이저리그 풀타임 4~5년차가 끝난 이후에 타구단으로 이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LA 다저스도 관심을 보여주는 구단중에 하나가 될 겁니다.) 클리블랜드의 핵심 자원중에 한명인 로베르토 페레즈도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어깨가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복귀 시점은 알수 없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중에도 부상자 명단에 오래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선수인데..분위기를 보면 2021년에 로베르토 페레즈가 출전하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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