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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경기출전을 한 저스틴 터너 (Justin Turn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8. 1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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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서 8월 8일 이후에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LA 다저스의 3루수인저스틴 터너가 8월 14일 오늘경기에 대타로 출전을 하면서 몸이 어느정도 회복이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다저스의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가 인터뷰에서 8월 14일 경기중에 대타로 출전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첫번째 대타 타이밍에 맷 베이티가 활용이 되면서 오늘 경기에서도 저스틴 터너의 출장 모습을 보기 힘들겠다고 생각을 했는데...10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출전을 해서 삼진을 당했습니다. 10회말에 3루수로 들어서는 시도를 하기도 한 것을 보면 어느정도 몸이 회복이 된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저스는 경기중에 저스틴 터너를 빼고 맥스 먼시를 3루수로 이동시켰습니다.)


일단 8월 15일 경기에 선발 3루수로 출전할수 있을지는 현시점에서는 불투명 하지만...다음주에 LA에서 진행이 될 예정인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와의 시리즈에서는 선발 3루수로 출전을 하는 저스틴 터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스틴 터너가 3루수로 선발 출전을 하게 되면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를 제외하고 모두 0.800 수준의 OPS를 갖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이 됩니다. (3루수 저스틴 터너,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 우익수 코디 벨린저) 8월 13일과 8월 14일 경기를 LA 다저스가 승리했고 오늘 LA 다저스가 잭 맥킨스트리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킨 것을 고려하면 8월 15일 경기까지는 저스틴 터너에게 휴식을 주면서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오늘 경기에서 삼진을 당할때 배트 스피드가 조금 덜 올라온 느낌을 줘서..)


뭐...일단 LA 다저스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따라면 8월 15일 경기에 선발 3루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면 샌프란시스코와 4.0 게임차가 되었고 2경기 연속으로 연장 접전끝에 승리를 하면서 팀분위기가 상승세이기 때문에 뉴욕 메츠 원정을 스킵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것 같습니다. 수비에서는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있으니....남은 시즌동안에 부상 없이 계속해서 현재의 타격 성적을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스틴 터너는 2021년에 106경기에 출전해서 0.288/0.375/0.490, 20홈런, 66타점, 1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아쉽지만 현재 타격 비율을 유지한 상태로 2021년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면 1700만달러의 연봉이 아깝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스틴 터너가 부상자 명단행을 피했고 잭 맥킨스트리가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했기 때문인지 그동안 AAA팀에서 3루수로 출전했던 개빈 럭스는 오늘은 지명타자로 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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