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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팀에 합류한 마샬 카소스키 (Marshall Kasowski)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1. 8. 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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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확장 캠프에서 직구의 구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샬 카소스키는 2020년 후반기에 팔꿈치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는데....최근 루키리그팀에서의 재활등판이 성공적이었기 때문인지..오늘 AAA팀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95년생으로 2019년 시즌을 LA 다저스의 AA팀의 불펜투수로 마무리한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건강을 회복한 마샬 카소스키를 LA 다저스가 AAA팀에 배정하는 것이 무리한 시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919년에 LA 다저스의 AA팀에서 마샬 카소스키는 27경기에 출전해서 29.1이닝을 던지면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였습니다. 17개의 안타와 16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46개의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2019년에도 팔꿈치가 좋지 않았던 마샬 카소스키니느 2020년 확장 캠프 기간에 팔꿈치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는데..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토미 존 수술이 아닌 세미-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팔꿈치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은 동일한테..토미 존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의 상태가 좋지 않을까 선택하는 수술로 보이는데...최근에 이 수술을 선택하는 메이저리거들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리치 힐이 이 수술을 받았고 8~10개월만인 2020년 8월달에 돌아왔습니다.) 일반적인 토미 존 수술이 복귀하는데 18개월 정도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세미-토미 존 수술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디셉션이 좋은 투구폼에서 던지는 92~96마일의 직구를 통해서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삼진으로 많이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샬 카소스키가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룰 5 드래프트픽 후보로 자주 거론이 되었지만 팔꿈치 수술을 받아서 후반기에나 공을 던질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실제 룰 5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볼넷이 많은 것을 보면 과연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9이닝당 14.7개의 삼진을 잡아낸 것을 고려하면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사라지는 공을 던진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고려하면 알렉스 베시아의 오른손잡이 버전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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