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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크먼 (Mike Tauchman)을 지명할당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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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늘 7월 29일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진행하기 전에 로스터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유격수인 브랜든 크로프드 (Brandon Crawford)와 우완투수인 애런 산체스 (Aaron Sanchez)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복귀를 시키는 결정을 하였으며 두선수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우완 불펜투수인 존 브레비아 (John Brebbia)를 AAA팀으로 옵션을 실행을 하였고 외야수인 마이크 타크먼을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중에 뉴욕 양키스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래이드가 된 선수로 좋은 수비력을 통해서 벤치 지원으로 활용이 되었던 선수인데...이번에 정리가 된 모양입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없는 선수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뉴욕 양키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래이드를 시킨 이유도 동일하고...) 콜로라도 로키스의 팜에서 성장한 마이크 타크먼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2019년 스프링 캠프가 끝나가는 시점에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 양키스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과 2021년 전반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4월 27일에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게 된 선수입니다. 뉴욕 양키스에서 11경기에 출전해서 0.214/0.267/0.286의 성적을 기록한 마이크 타크먼은 샌프란시스코에 이적한 이후에는 64경기에 출전해서 0.178/0.286/0.28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트래이드 및 클레임을 위한 몇일의 시간이 주워질 예정인데....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많은 구단들이 로스터를 정리하는데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타구단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AAA팀으로 아웃-라이트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2021년에 타석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외야수 모든 포지션을 수비하면서 388.0이닝을 수비하면서 +6의 DRS와 +2의 OAA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백업 외야수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는 구단이 나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 소속팀이 팀의 외야수들이 부상과 수비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클레임 절차를 통해서 다시 영입하는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닏나.) 마이너리그 성적이 0.303/0.375/0.452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한국이나 일본의 프로야구 구단들이 멀지 않은 시점에 외국인 선수로 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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