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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구를 선호하는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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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인 맥스 슈어저가 2021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타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최소한 8개 구단이 맥스 슈어저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래이드 거부권이 있는 맥스 슈어저는 서부지구팀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지난 주말에 워싱턴 내셔널스와 미팅을 하면서 트래이드 거부권을 풀 생각이 있다고 전달을 했을 것으로 보이며...선호하는 구단들에 대한 정보다 구단들에게 전달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명전행이 확정적인 맥스 슈어저 정도의 선수라면 이런 의사 표현을 충분히 할수 있고..구단이 맥스 슈어저의 선호도에 맞춰서 트래이드를 해줄 겁니다. 


매체에서 거론이 되고 있는 맥스 슈어저의 트래이드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구단은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보스턴, 탬파베이, 토론토, 휴스턴, 뉴욕 메츠등이라고 합니다. 일단 맥스 슈어저가 서부지구를 선호하는 것이 정말이라면..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휴스턴등이 맥스 슈어저의 행선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가 경쟁을 통해서 선수의 댓가로 증가하길 원할것으로 보입니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과거만큼 건강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2021년에 맥스 슈어저는 모두 18경기에 등판해서 105.0이닝을 던지고 있으며 2.83의 평균자책점과 0.89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두박근 문제로 인해서 최근 경기 등판을 스킵했지만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으며 어제 성공적으로 불펜세션을 소화했기 때문에 트래이드 가치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맥스 슈어저가 트래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데드라인 직전에 트래이드가 발생하기전보다는 트래이드 28~29일에 트래이드에 합의해서 맥스 슈어저가 고민할 시간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맥스 슈어저가 새로운 소속팀과 연장계약을 할 논의할 시간을 줄 가능성도 있고..) 따라서 생각보다 맥스 슈어저의 트래이드가 가까운 시점에 발생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맥스 슈어저를 영입해서 페이롤에 여유가 있을 겁니다.) LA 다저스에게도 맥스 슈어저가 필요하지만 현재 팀 페이롤을 고려하면 사치세 기준으로 1000만달러 수준의 연봉이 남아있는 맥스 슈어저를 영입하는 것으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팀내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맥스 슈어저를 영입해도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전력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일단 현재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대화를 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매체에 따르면 LA 다저스가 키버트 루이스를 맥스 슈어저의 트래이드 카드로 포함을 시키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2~3달 활용할수 있는 선수를 위해서 6년의 서비스 타임이 남아있는 선수를 트래이드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만약 워싱턴이 맥스 슈어저의 댓가에 키버트 루이스를 포함시키는 것을 원한다면 샌프란시스코에는 조이 바트를 원할 것이고...샌디에이고에는 루이스 캄푸사노가 포함이 된 카드를 원하겠군요.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우 기존 선발포수인 얀 곰스가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2022년을 함께할 주전급 포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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