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닷컴에 7월 30일 트래이드 데드라인이 끝난 이후에 몇몇 선수들의 소속팀을 예상하는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예전과 같이 웨이버 트래이드가 사라졌기 때문에 7월 31일이 전력 보강을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트래이드 가능성이 존재하는 25명의 선수에 대한 예상입니다.)
트레버 스토리 (Trevor Story), 오클랜드 이적
앤서니 리조 (Anthony Rizzo), 뉴욕 양키스 이적
크리스 브라이언 (Kris Bryant), 샌프란시스코 이적
잭 데이비스 (Zach Davies), 뉴욕 메츠 이적
앤드류 체이핀 (Andrew Chafin), 뉴욕 메츠 이적
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 휴스턴 이적
헤수스 아길라 (Jesús Aguilar), 밀워키 이적
에듀아르도 에스코바 (Eduardo Escobar), 밀워키 이적
C.J. 크론 (C.J. Cron), 샌디에고 이적
조나단 스쿱 (Jonathan Schoop), 보스턴 이적
애덤 프레이저 (Adam Frazier),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적
안드렐턴 시몬스 (Andrelton Simmons), 신시네티 이적
찰리 모튼 (Charlie Morton),탬파베이 이적
이안 케네디 (Ian Kennedy), 토론토 이적
크렉 킴브렐 (Craig Kimbrel), LA 다저스 이적
쓸만한 선발투수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LA 다저스는 선발투수가 아닌 불펜투수 보강에 나설 것 같다고 합니다. (크렉 김브렐이 합류했을때 켄리 잰슨과의 마무리 투수 역할 분배를 놓고 트러블이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트래이드가 발생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존 그레이 (Jon Gray), 콜로라도 잔류
하비에르 바에즈 (Javier Báez), 시카고 컵스 잔류
바이런 벅스턴 (Byron Buxton), 미네소타 잔류
조쉬 도날드슨 (Josh Donaldson), 미네소타 잔류
호세 베리오스 (José Berríos), 미네소타 잔류
테일러 로저스 (Taylor Rogers), 미네소타 잔류
위트 메리필드 (Whit Merrifield), 캔자스시티 잔류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워싱턴 잔류
조이 갈로 (Joey Gallo), 텍사스 잔류
카일 깁슨 (Kyle Gibson), 텍사스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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