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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대타 홈런을 기록한 윌 스미스 (Will Smith)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7.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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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경기에서 부진한 타격을 하였기 때문인지..아니면 7월 20일 경기에 1-2번째 투수로 등판할 투수들이 경험이 부족한 대리언 누네스, 조시아 그레이였기 때문인지..LA 다저스는 7월 20일 경기의 선발 포수로 윌 스미스가 아닌 오스틴 반스를 출전시키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9회말 1-2루 상황에서 투수인 지미 셔피를 대신해서 대타로 출전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남은 타자가 윌 스미스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윌 스미스는 상대팀 투수인 타일러 로저스가 2구 몸쪽 낮은 슬라이덜르 걷어 올려서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연결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윌 스미스가 스윙이 작기 때문에 사이드암 형태의 투수들에게 단점이 없는 편인데..전형적인 윌 스미스의 스윙을 하면서 홈런으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윌 스미스가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홈런을 기록하면 항상 동일한 코스로 넘어가는데..오늘 경기의 홈런도 동일한 방향으로 넘어갔지만 타구 비거리가 419피트로 최근에 윌 스미스가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기록한 홈런보다는 비거리가 길었기 때문에...그 위치로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이번 홈런은 윌 스미스의 2021년 시즌 12번째 홈런이었으며 42타점을 기록하는 홈런이었습니다. 6월중순부터 7월초까지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윌 스미스인데..올스타 휴식기가 도움이 되었는지..후반기가 시작하고 출전한 4경기에서는 12타수 6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하면서 타격 페이스가 회복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격 부진이 오면서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이번 타격 상승세를 기점으로 수비에서도 4~5월달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윌 스미스가 최근 마음 고생이 심했기 때문인지 홈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헬멧을 벗으니...예전보다 휠씬 짧게 다른 머리카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본인도 2021년이 메이저리그 정상급 포수가 될지 또는 그냥 그런 포수가 될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윌 스미스가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가장 아기같이 기뻐하는 사람들이 앨버트 푸홀스와 클레이튼 커쇼더군요. 두명의 리빌 레전드의 모습을 보면서 야구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7월 21일 LA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훌리오 유리아스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선발포수로 출전을 하게 될 것 같은데..아쉽게도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인 로건 웹에게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터너가 로건 웹을 상대로 5타수 3안타로 강한 편인데..선발 라인업에서 제외가 된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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