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된 스펜서 턴블 (Spencer Turnbull)

MLB/MLB News

by Dodgers 2021. 7. 22. 09:52

본문

반응형

리빌딩을 거의 마무리 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팀의 선발투수인 스펜서 턴블이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6월 5일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 경기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스펜서 턴블인데..최근 2달간의 재활 시도에서 결과물을 얻지 못한 모습니다. 2021년 7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고 가정을 하면...요즘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는데..14~16개월이 필요하기 때문에..아마도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공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5월 18일 경기에서 시애틀을 상대로 노히트 경기를 하기도 했던 스펜서 턴블인데..아쉽게도 부상으로 인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9차례 선발투수로 등판한 스펜서 턴블은 50.0이닝을 던지면서 2.88의 평균자채점과 0.98의 WHIP를 기록하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땅볼 유도 능력을 바탕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3~4선발 역할을 해주고 있었던 스펜서 턴블은 2018년 9월 14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에 54경기에 등판해서 271.1이닝을 던지면서 4.25의 평균자책점과 1.32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202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이 2년 20일이며 2021년에 58만 69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갖게 되며 2022년 시즌이 풀타임 4년차인데..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운드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 2023년이 풀타임 5년차가 되겠군요.) 일단 최소한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논텐더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 서비스 타임입니다.

 

2021년에 평균 94.2마일의 싱커/커터와 85.3마일의 슬라이더, 79.9마일의 커브볼, 87.1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 투수로 2021년에 새롭게 커터를 구종에 추가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이것이 팔꿈치에 무리를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투수 유망주들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도달을 하였고 타자 유망주들이 AA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입장에서는 2022년부터는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전력을 구축하고 싶었을것 같은데..선발 로테이션에서 한자리를 차지해줘야 하는 스펜서 턴블의 이탈로 인해서 오프시즌에 선발투수 1인을 FA 시장에서 영입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선발 로테이션을 둘러보니 현재 매튜 보이드와 호세 우레냐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군요.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하는것 자체가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선수들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도 한숨이 나올 상황이고...)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