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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타율을 0.120으로 낮춘 라이언 페피엇 (Ryan Pepiot)

LA Dodgers/Dodgers Prospects

by Dodgers 2021. 7. 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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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등판에서 7.0이닝 퍼펙트 경기를 하였던 LA 다저스 AA팀의 선발투수 라이언 페피엇이 7월 10일 경기에서도 좋은 피칭을 해주면서 AA팀에서는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무력시위를 하였습니다. 물론 지난 경기와 비교해서 스트라이크 비율 (스트라이크 비율 60%)이 낮은 것이 아쉽지만.....75개의 공을 던진 이후에 마운드를 내려간 것을 보면 구단에서 피칭 카운트를 조금 더 늘려주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8월달에는 선발투수로 90개의 공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AA팀과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 라이언 페피엇은 2회에 3타자 연속으로 볼넷을 허용하면서 1실점을 하기는 했지만 이외에는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면서 4.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진은 6개) 과거에 비해서 컨트롤이 개선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갑자기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비율이 낮아지는 것은 여전한데..아마도 LA 다저스는 이점이 개선이 될때까지는 상위리그로 승격을 시키지 않고 AA팀으로 공을 던지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4.0이닝 1실점 피칭을 하면서 라이언 페피엇의 평균자책점은 1.77로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11번의 등판에서 45.2이닝을 던지면서 18개의 안타와 21개의 볼넷을 허용하는 동안에 63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습니다.)

 

9이닝당 4.5개 수준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 아쉽지만...단 0.122의 피안타율 기록하고 있는 투수로 볼넷 비율을 줄일수 있다면 LA 다저스의 기대처럼 3~4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마이너리그팀들도 이물질 사용을 제재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다저스의 투수 유망주들의 성적이 어떻게 될지 계속해서 지켜봤는데...라이언 페피엇의 경우 계속해서 좋은 피칭을 해주면서 자신의 입지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팀의 투수진에 워낙 구멍이 많기 때문에 AAA팀의 조시아 그레이 뿐만 아니라 라이언 페피엇의 성장에도 관심이 많다고 인터뷰를 했는데..2년전 더스틴 메이와 토니 곤솔린처럼 8~9월달에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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