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주립대학교 출신의 선수로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7년은 유급을 하였으며 2019년에는 부상으로 인해서 마지막 6주를 결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에 선발투수로 돌아올수 있었던 체이스 맥더멋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리치몬드 대학을 상대로 6.0이닝 무실점, 11삼진 경기를 하였습니다. 2020년 서머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맥더멋은 2021년 봄에 구속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구: 60, 커브볼: 55, 체인지업: 45, 컨트롤: 45, 선수가치: 45
과거에는 90~95마일의 직구를 던진 투수지만 2021년에는 92~96마일의 포심을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8마일) 그리고 90마일 중반의 구속을 몇이닝 유지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변화구의 꾸준함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투수로 가장 좋은 변화구는 70마일 후반의 커브볼로 종종 플러스 등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트라이크존에 꾸준하게 던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도 수준급 공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농구가족출 신이라고 합니다. 형은 NBA 멤피스에서 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투구폼을 바탕으로 컨트롤이 개선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체적인 구종의 로케이션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커브볼의 로케이션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래에 프로에서 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지만 불펜투수로 뛰게 된다면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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