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많은 유망주를 배출한 코네티컷 대학의 투수로 1~2학년때는 코네티컷 대학이 아니라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투수와 타격을 병핼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고향팀인 코네티컷 대학으로 전학을 했다고 합니다. 이른 순번의 지명을 받지 못할수도 있지만 좋은 스터프와 싱싱한 어깨를 갖고 있기 때문에 2021년 드래프트에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6피트의 신장을 갖고 있지만 좋은 운동능력과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3가지 수준급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선발투수로 주로 91마일 전후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종종 94~95마일을 던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는 작고 빠르게 떨어지는 공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체인지업으로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헛스윙과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구종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투수로 2번의 좋지 못한 등판으로 인해서 볼넷 비율이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간결하고 반복적인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좋은 커맨드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입니다. 2021년에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많은 공을 던진 투수지만 구단의 프로그램 덕분에 꾸준한 모습을 봄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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